학령전기 및 학령기 아동들에게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신경학적 장애 지속적인 주의력 결핍(inattention) 및 과잉행동(hyperactivity), 충동성(impulsive) 등의 증상으로 만성적 경과 초래 여러 기능영역(가정.학교.사회 등)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우 중요한 질병이다.
전두엽의 손상, 대뇌 도파민 감소 등 신경학적 원인
학업문제 | 부주의하고, 산만함, 지시를 따르지 못함, 낮은 학업 성취 |
또래관계 | 다른 또래들로부터 말썽꾸러기에 시끄럽고 불만이 많다는 평가와 이로 인한 따돌림, 무시당하는 경향 |
교사와의 관계 | 사회성과 협동부족, 과인행동/충동성, 파괴적이고 낮은 자기통제력 문제 |
가족관계 | 부모는 부정적이고 잔소리가 많아져 부정적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|
사고와 부상 | 빈번한 일상적 사고 경험, 규칙위반 가능성이 높음 |
성인기의 적용문제 | ADHE의 40% 불안정, 부주의, 충동성 증상으로 범죄 행동의 위험 증가, 약물남용, 안정적 직업 취득의 어려움, 품행장애와 동반시 사회적 관계문제, 우울증, 불안, 낮은 자아개념 등의 문제 초래 |
약물치료 | 심리치료 | 부모 훈련 |
주의력 결핍, 과잉행동, 충동성 문제 개선 | 단계적인 문제해결과 자기통제 능력을 키운다. | 부모의 자녀에 부정적인 양육방식을 적응방식으로 대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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